적절한 나무를 결국 못찾고 마지못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구입한 철쭉나무.

손질하다가 톱으로 손을 베어버린...ㅠㅠ

 

나중에 장식볼을 더 많이 달아야겠다.

 

 

 

 

 

 

마트료시카 인형이나 스웨덴 전통 목각인형인 다라호스ㅋ 다라호스 오리지널은 무려 20만원이 넘는다 컥.

물론 나는 저렴한 짝퉁ㅋ

 

 

 

 

 

 

 

 

요 나뭇가지 주우러 동네 가까운 산에 올랐었는데 마지막 단풍도 구경하고 너무 기분이 상쾌했다ㅋ

큐빅 박느라 본드냄새가 불쾌했지만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구입했던 크리스마스 소품 중에서 젤 맘에 들었던 백곰가족 ㅋㅋㅋ

근데 서로 다른 곳을 처다보고 있음.

 

 

 

 

 

 

 

트리는 너무 식상해서 빼버렸다가 대표님이 넣으라해서 추가구입해서 설치ㅋ

 역시 크리스마스는 트리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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