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필름을 작은 카드크기로 만들어서 실험을 해봤다. 들고다니면서 보려고ㅋㅋ





드로잉 방식도 좀 더 자연스럽고 다양하게 하기 위해 

균열이 생긴 오래된 벽 사진을 참고하여 그려넣기도 하였다.





이전의 방식 보다는 이미지가 보이는 것 같지만... 다른 일정 때문에 오늘은 여기 까지만ㅋㅋ

카드 들고다니면서 실제 디자인 작업에 활용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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