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거원 중학교에서 주정민 작가가 도안한 벽화 페인팅 작업을 했다. 

페인트 도료가 좋아서인지 배경색과 상관없이 잘 올라왔다.


힘들긴 하지만 붓질하는 동안에는 아무생각없이 몰입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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