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천국같은 날씨에 점심 싸들고 한적한 공원에서.

잠시 프리렌서. 즐겨야지 평일을.

보라매공원은 쓰레기 처리장이 바로 옆에 붙어있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언제나 내사랑. 나랑 비슷ㅎㅎ


근데 좀 춥다.
안돼 가지마!

 

 

홍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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