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 너무 강렬해! 안어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내년 봄에
 다시 걸기로 하고ㅋ 일단 겨울용 커튼으로 바꿔 달았다.
 
 

 


 

 


요랬던 커튼이...
 
 
 


 

 

이렇게!!!
어머 아이폰5 카메라 성능좀봐.
위에 노란커튼은 4로 찍은거임ㅋㅋㅋ
 
외국에서 원단 구하다가 동대문 미싱집에서 맞춤함ㅋ
 
 
 
 
 
 
 


해외 배송이 무려 3주걸림ㅋㅋㅋ 아오.
Dala 호스의 매력!ㅋ
 
 


  
 

 


볼장식으 부족해서 엉성해보였던 크리스마스트리에 볼장식도 추가해줬다ㅋ

 

 

 

 

 

 

 

적절한 나무를 결국 못찾고 마지못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구입한 철쭉나무.

손질하다가 톱으로 손을 베어버린...ㅠㅠ

 

나중에 장식볼을 더 많이 달아야겠다.

 

 

 

 

 

 

마트료시카 인형이나 스웨덴 전통 목각인형인 다라호스ㅋ 다라호스 오리지널은 무려 20만원이 넘는다 컥.

물론 나는 저렴한 짝퉁ㅋ

 

 

 

 

 

 

 

 

요 나뭇가지 주우러 동네 가까운 산에 올랐었는데 마지막 단풍도 구경하고 너무 기분이 상쾌했다ㅋ

큐빅 박느라 본드냄새가 불쾌했지만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구입했던 크리스마스 소품 중에서 젤 맘에 들었던 백곰가족 ㅋㅋㅋ

근데 서로 다른 곳을 처다보고 있음.

 

 

 

 

 

 

 

트리는 너무 식상해서 빼버렸다가 대표님이 넣으라해서 추가구입해서 설치ㅋ

 역시 크리스마스는 트리인가ㅋ

 

 

 

 

 

 

 

 

 

 

 

 


아프겠지?
병맛나는 캐릭터 연구한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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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암호같은 스토리 보드ㅋㅋㅋ 기획단계는 항상 즐겁다. 기획만 하면서 살고싶다. 나중에 출판사 차려서 기획만 하고 그림은 알바써야지??? 아 근데 신림동에 내가 좋아하던 빵굼터는 사라지고 제일 싫어하는 파리바게뜨만 살아남았다. 솔직히 빠리바게뜨 맛도없고 포장도 넘
짜증난다. 비닐 칭칭감아서 스카치 테이프를 덕지 덕지.

조지 클루니가 바람난 아내의 남자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ㅋㅋㅋ


엄마가 시장에서 사다주신 '노블페이스'츄리닝바지. 와이파이가 네칸.


영화 love affair OST 'Piano Solo'
내가 악보없이 완주 할 수 있는 유일한 곡ㅋ 죽기전까지(늙어서 한120) 최하 5곡 완주가 목표ㅋ 나중에 그랜드 피아노 사서 거실에 놔두는것도 목표중 하나ㅋ 집이 좁아 피아노 위에서 잠을 자는 한이 있더라도ㅋ아 피아노가 넘 좋다. 그냥 피아노가 좋아.
아오 온몸이쑤시고 춥고 매스껍고 머리아프고...겨우 병원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너무 많고ㅠㅠ 겨우 내 차례되니 이미 내 얼굴은 백지장ㅋ 손저리고 오그라들길래 귀에 온도계 꽂아보시더니 38.2도!!! 의사선생님 거봐 내말이 맞지? 하시는 뉘앙스로 말없이 온도계를 보여주셨다.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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